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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 여행 많이 가시죠?

휴가 혹은 방학이라서~

가족과 함께 계획하시는 분도 많고

지인모임으로도 많이들 오시네요^^

 

 

안녕하세요?

20여년동안 베테랑 기사겸 가이드로

활동하면서 고객님들의 여행편의를

돕고 있는 제주대박투어의 고은영입니다

 

 

특히 운전이 어려운 분들은

제주 택시대절 요금을 알아보는것이

오히려 렌트카 보다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 운전걱정도 없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관광할 수 있으니

여행이 더 즐겁네요^^

 

 

제주 택시대절 요금은?

1일 단위로 계산이 되고요~

관광택시는 12만원,

점보택시는 14만원 입니다

차량+기사님+유류비+보험료 와 같은

렌트카를 이용시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제주 택시대절의 장점으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고,

왜냐면 사실 낯선 렌트카로 운전이

쉽지 않으며, 사고 위험도 있거든요

기사님이 사진촬영에도 도움을 주시고요

유료관광지 같은 경우는 할인도

현장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지인들과 함께 즐기면 되죠^^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맛난 것도 드시고~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네요

 

 

제주공항에서 기사님을 만나서

여행을 시작하고,

마지막날에는 렌트카처럼 반납도 없어요

그래서 간편하게 다닐 수 있답니다^^

 

 

제주대박투어의 고은영과 함께하면

제주 택시대절 뿐만 아니라

승합차투어, 쏠라티, 미니버스 등과 같은

다양한 차량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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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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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하기 위해선 자동차가 필수죠!

보통 렌트카를 이용하지만~

운전하기가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기사투어 혹은 택시투어를 이용한답니다^^

 

 

제주도 택시투어는 말그대로~

차량을 빌리지 않고, 택시를 이용해서

제주도 관광을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렌트카의 장점은 자유롭게 운전하면서

원하는 관광지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단점으로는 제주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렌터카 회사로 이동해서 차량을 찾아야 하고,

마지막 날에는 반납도 해야 합니다~

 

차를 대여 했으므로~

일행중에 누군가는 운전해야겠죠?

운전하는 사람의 약간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네비를 보면서 초행길을 가야하고,

운전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ㅠ.ㅠ

 

그런 부분 때문에~~

제주도 택시투어가 인기 인지도 모르겠네요

제주공항에서 기사님과 만나서

차를 타고 여기저기 구경할 수 있으니까요

제주도 택시투어 가격은?

1일 14~15만원 입니다

관광택시는 14만원,

승합 형태의 점보택시는 15만원

하루를 이용하는 가격 이랍니다~

기사님과 같이 다니면서 구경하는 것이죠!

 

베테랑 기사님께서 운전을 하시니

큰 걱정은 던답니다~

그리고 일행끼리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죠!

택시 기사님께서 사진촬영에 도움도 드리고요

유료관광지 할인서비스도 가능하답니다

 

여행정보도 들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답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운전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사실 낯선 차량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것은

스트레스도 받고, 여행 할 때 지치기도 하죠!

함께 즐기는 여행의 방해 요소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택시투어는 그런 부분이 없으니 좋은 것이죠~

 

제주도 택시투어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행 날짜와 인원수를 상담시 말씀하면

제주공항에서 편하게 타고,

마지막날에도 편하게 공항까지 갈 수 있죠!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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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는 5월달에 가기 좋답니다

제주도 본섬에서 멀지도 않고,

섬이 평평하여 돌아보기도 편하답니다

 

보통 모슬포 운진항에서 출발하며,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승선할 수 있어요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을 잘 체크해서

여행 준비를 하시면 좋답니다^^

가파도에 들어가는 정기여객선

10여분만 타면 금방 도착하니,

멀미도 하지 않고, 잠깐 바람쐐는 정도네요

여객선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탁트인 전망을 볼 수 있고,

배의 뒷부분에는 포토존도 있어요

가파도는 그 시기마다 풍경이 달라요

보통 이맘때쯤에는 청보리와 황금보리가

들판의 주를 이루고,

관광객들을 위해서 꽃들을 심어 놓는답니다

가운데의 중앙길을 통하여 걸어서 

상동에서 하동으로 넘어가고,

그 뒤에는 좌/우측의 한쪽을 선택해서

섬둘레를 돌아보며 온답니다

왼쪽으로 가면 한라산뷰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마라도가 펼쳐진답니다

제주도 가파도에서 가장 높은 곳은

소망전망대 입니다~

다른곳보다 아주 쬐금 높은 정도 입니다 ㅠ.ㅠ

한 2미터 내외?

그만큼 섬이 평평하다라는 뜻이고요

한라산과 용머리해안, 송악산, 산방산 등등!

참 풍경이 좋기도 하고~

넓게 펼쳐지는 느낌이 가슴을 시원하게 하네요

5월~6월에 가는 것은~ 청보리 때문이죠!

그러나 지금은 황금보리의 물결로

점점 변모해 가니 그 느낌도 멋지답니다

우리가 넓은 들판에서 ...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벼를 봐도 그렇잖아요

가볍게 산책하듯~ 돌아보고,

개인적으로 찾아왔다라면 ...

하동 부근에서 점심식사도 하고,

주변에 카페가 많으니 차 한잔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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