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부터 눈에 확 띄는 모습을 하고 있는

제주 유리의성 입니다.

유리공예 체험도 있고, 관광지내에서 돌아다니며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죠

 

제주 유리의성 입구에 있는 그리고 마지막 구간이네요

아까 보았던 커다란 나무가 저 건물 안에 있고

흐르는 폭포에는 연어가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유리를 가지고 다양한 것을 만들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보았던 종속의종은~

맑은 소리까지 더해져서 ...

여운이 남는답니다.

 

그 아래에 예쁜 의자가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답니다~

아주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제주 유리의성은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동백꽃터널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나무들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두었네요

유리로 된 다리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그리고 호박마차까지 있답니다.

실내보다는 실외 위주로 돌아볼 수 있어요.

 

 

블로그 이미지

제주그리다

제주도 여행&사진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