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걷기 좋은 곳이죠~
바로 송악산입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경치도 참 좋은 곳 입니다.
송악산에서 멀리 바라보면 ...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이 보이고~~
가운데 섬도 보입니다.
바로 형제섬이죠!!
송악산에서도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곳이죠
왼쪽의 절벽 (주상절리) 입니다.
보통은 여기까지 관람을 하고 돌아가곤 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이제 송악산 둘레를 반바퀴 돌았답니다.
멀리는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이고~
이곳에서 돌아가야 할지? 더 가야할지?를 결정하곤하네요^^
그래도 완주하면 좋습니다.
송악산에서는 말도 탈수 있죠~
아이들을 태우고, 사진을 찍기도 한답니다.
바로 이런 푯말을 볼 수 있는거죠~
반바퀴를 돌았네요.
앞으로 1km만 더 가면 ...
도착점에 도착할 수 있어요.
처음 올라올 때의 그곳이죠~~
지금은 분화구를 볼 수 없지만 ..
분화구를 올라가도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시 송악산 잊지마시고~~
한번 다녀오세요.
힐링이 되는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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