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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주도에서 자연 경관을 보려면 ...

입장료를 내고, 걸어서 ... 많이 들어간 후에 관람 합니다.

그러나 대포주상절리대는 입구 부터~ 실제 보는 곳까지 엄청 짧네요.

바다에서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

파도가 칠때는 더 멋있네요.

자연의 섭리~

정말 위대해 보입니다.

사진 찍어도 엄청 멋있게 나온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주상절리대를 배경으로~~

파도가 좀 칠때의 사진입니다.

쎄게 치면 ... 엄청 좋을 듯 ..

물보라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주도에서도 자연 경관이 멋있는 곳!!

대포 주상절리대 ...

입구부터 1분이면 걸어갑니다.

가까워서 금방이죠!!

구경하고~ 한반퀴 돌아보면 좋은 곳 입니다.

제주도에는 흑돼지 판매하는 음식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주도가 흑돼지 / 갈치조림의 산지이기도 하죠

그러나 모든 음식점이 다 맛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 많은 판매점 가운데 고르는 것도 일이랍니다 ㅎㅎ

제주 노형동에 있는 포도원 흑돼지네요.

이곳은 갈비는 비추고요.

모듬 같은 메뉴는 괜찮습니다.

저희도 여러번 갔는데, 항상 손님이 붐비더라구요.

거의 예약을 해야할 정도 이빈다.

저희는 갈비 먹는 곳 따로 ..

흑돼지 구이 먹는 곳 따로 가네요.

저렴한 식당으로는 정육식당이 있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약간 떨어집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도민들이 많이 찾습니다.

고기값이 싼대신에 상차림비가 있습니다.

포도원 흑돼지의 반찬들 입니다.

뭐~ 대부분 고기집에서 나오는 것들 이랍니다.

이 메뉴가 갈비 메뉴 입니다.

요 메뉴가 흑돼지 모듬 메뉴 입니다.

지글 지글 익어가고 있는 고기네요~

두가지를 모두 먹어보니 ...

모듬이 더 맛이 좋네요^^

모듬은 단순하더라구요.

그러나 익히고 나니 ... 고소하고, 맛이 좋았어요~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가 있네요.

애월 봄날 카페~

파스텔톤 같기도 하고, 예쁜 그림 같기도 하죠.

하나의 문화 공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커피숍에서 바깥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참 좋습니다.

맨도롱또똣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가면 항상 차가 만원 이네요.

겨우 기다렸다가 들어갑니다.

그래도 들어가면~ 자리도 있고, 바깥 구경도 하면 좋긴 합니다.

바다에서는 스노우클링과 카약 같은 것을 타기도 하네요.

제주도에 지인들이 놀러오면 ...

커피 마시러 한번씩 가곤 하네요.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바닷가와 붙어 있어서 위치가 참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