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부터 눈에 확 띄는 모습을 하고 있는

제주 유리의성 입니다.

유리공예 체험도 있고, 관광지내에서 돌아다니며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죠

 

제주 유리의성 입구에 있는 그리고 마지막 구간이네요

아까 보았던 커다란 나무가 저 건물 안에 있고

흐르는 폭포에는 연어가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유리를 가지고 다양한 것을 만들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보았던 종속의종은~

맑은 소리까지 더해져서 ...

여운이 남는답니다.

 

그 아래에 예쁜 의자가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답니다~

아주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제주 유리의성은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동백꽃터널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나무들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두었네요

유리로 된 다리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그리고 호박마차까지 있답니다.

실내보다는 실외 위주로 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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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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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에 있는 마레보리조트 수영장인데

오전 일찍 갔더니 사람도 없고

물도 깨끗하며, 유아용과 성인용으로 구분되는

풀장이 2개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 하기 좋더군요

다만 그늘이 없기에 그늘막을 유료로 구매해야해요

요즘 사회적거리두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

 

 

오후들어서 사람들이 몰려오니

오전에 없을 때 실컷 물놀이 하기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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